top of page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진의 부진을 극복할 돌파구는?

  • 작성자 사진: 분석가
    분석가
  • 5월 20일
  • 1분 분량


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진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하며 팬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이번엔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베니지아노는 SSG의 선발로 등장했지만, 이번 시즌 고작 1승과 평균자책점 6.44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의 직전 등판에서 1⅔이닝 6실점을 기록하며 선발로서의 역할에 의문을 남겼습니다.


베니지아노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0경기에 출전,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 무대에선 아직까지도 그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의 부진은 달리 해결책이 없는 SSG의 선발진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미치 화이트는 부상으로 이탈, 그 자리를 일본인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가 채웠지만 성적은 2경기 평균자책점 11.57로 저조합니다. 타케다 쇼타 역시 1승 5패에 평균자책점 9.46이라는 아쉬운 기록을 남기며 심각한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SSG는 외국인 투수 4명이 24경기에서 겨우 3승을 잡아낸 상태입니다. 시즌이 아직 많이 남았지만, 이러한 선발진의 부진이 이어진다면 불펜마저 무너질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향후 남은 101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댓글


bottom of page